지인소개로 6주차에 복용했어요~ 7주가 넘어가면 복용양이 달라진다고 해서 얼른 구매해서 복용했어요. 다행히도 친구가 말한대로 잘된것같아서 후기글 남기러 다시들어왔네요 그동안 상담사분 제가 많이 괴롭혔거든요. 제가 생각해도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상담 요청을 많이 했는데 다 답변해주셔서 그래도 너무 고마운 마음에 이렇게 글남기러 들어온것 같아요~ 앞으로도 다른분들 한테도 상담잘해주세요